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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극동(105) 동작구 전세 시장 분석

2026년 6월 동작구 사당동, 극동(105) 전세 시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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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동작구 사당동 일대 전세 시장은 안정적입니다. 1993년 입주한 극동(105) 아파트의 월간 전월세 거래 건수가 10건에 달해 해당 지역의 꾸준한 수요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거래된 극동(105)의 전세 보증금은 최소 45,000만원에서 최대 84,000만원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전용면적과 층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뚜렷합니다. 동작구 전체 전세 평균 보증금이 약 103,850만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구축 아파트인 극동(105)의 시세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다만 이번 분석에서 다룰 극동(105)의 6월 실거래 데이터는 전세가 9건, 월세가 1건으로 전세 계약이 압도적이라 전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극동(105) 6월 전세 실거래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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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극동(105)에서 체결된 전세 계약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100㎡ 이상 대형 평형대와 50~80㎡ 중소형 평형대로 명확히 나뉩니다. 109㎡ 이상의 대형 평형대는 4건의 거래가 확인되었으며, 보증금은 65,000만원에서 84,0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가격에 전세가 계약된 사례는 119.91㎡ 주택으로, 7층에서 84,000만원(8.4억)의 보증금이 책정되었습니다. 중소형 평형대인 46~59㎡ 규모의 주택은 4건이 거래되었으며, 보증금은 45,000만원에서 52,500만원 사이입니다. 같은 평형이라도 층수에 따라 수백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입주자의 선호도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46.75㎡ 주택은 1층과 6층 모두 동일한 45,000만원에 거래되어 층수가 반드시 가격과 비례하지 않는 사례도 있습니다.

2026년 6월 극동(105) 전세 실거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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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극동(105)119.911993년784,000 (8.4억)
극동(105)110.141993년970,000
극동(105)109.71993년266,000
극동(105)109.71993년1065,000
극동(105)59.251993년552,500
극동(105)84.321993년850,935
극동(105)51.571993년1048,300
극동(105)46.751993년145,000
극동(105)46.751993년645,000

극동(105) 월세 시장 현황과 인근 단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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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극동(105)에서 월세 계약이 성사된 사례는 109.7㎡ 19층 한 건에 그쳤습니다. 해당 계약의 조건은 보증금 30,000만원에 월세 142만원입니다. 전세 보증금(약 65,000만원) 대비 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붙은 형태로, 전세 보증금을 줄이되 월 임대료를 부담하는 임차인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전환이율(연 4.5% 기준)으로 계산하면, 65,000만원 전세와 조건이 유사한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 기준으로 약 22만원의 월세가 예상되나, 실제로는 보증금을 30,000만원으로 높인 대신 월세를 142만원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인근 동작구 신축·준신축 단지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흑석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하임(2019년식)의 84㎡대 전세는 120,000만원에서 125,000만원(12억~12.5억)에 형성되어 있으며, 흑석리버파크자이(2025년식)의 84㎡는 120,000만원(12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극동(105)의 동일 면적대 전세(약 50,000~55,000만원)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1993년에 지어진 극동(105)은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로, 신축 단지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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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105)과 같이 오래된 단지에서 전세 계약을 진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은 계약 당일 반드시 다시 발급받아 소유권 확인과 함께 근저당 설정, 가압류, 가처분 등의 권리 관계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둘째, 깡통전세 리스크를 점검해야 합니다. 극동(105)의 6월 평균 실거래가(152,000만원) 대비 전세 보증금(평균 약 58,000만원) 비율은 약 38%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나, 매매 시세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 최신 시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셋째, 전세보증보험(HUG 또는 SGI) 가입은 필수입니다. HUG 가입을 위해서는 전세가 ÷ 매매가 비율이 90% 이하여야 하며, 보증료는 보증금의 약 0.1~0.2%가 연간으로 부과됩니다. 넷째, 확정일자는 전입신고와 같은 날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대차 3법의 핵심 내용을 숙지해야 합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은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며, 전월세상한제는 재계약 시 인상 폭이 직전 계약의 5% 이내로 제한됩니다.

극동(105) 전세 시장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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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극동(105)의 전세 시장을 종합해 보면, 동작구 내에서 가성비를 갖춘 전세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건의 거래 중 9건이 전세로 체결되었고, 보증금 범위는 45,000만원에서 84,000만원까지 넓게 형성되어 다양한 예산의 임차인이 접근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1993년식 구축 아파트라는 점은 건물 노후화의 우려를 낳지만,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세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월세 거래는 단 1건에 그쳐 현재 시장의 주된 흐름은 전세 계약이라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인근 신축 단지와 비교하면 약 2배 수준의 가격 차이를 보이며, 실거주 목적으로 동작구 입지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30년 이상 된 건물의 경우 하자나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시 특약 사항에 이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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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년 6월 극동(105)은 전세 9건, 월세 1건으로 총 10건의 전월세 거래가 확인되었으며, 시장의 주류는 전세 계약입니다.
  2. 전세 보증금은 면적과 층수에 따라 45,000만원에서 84,000만원(4.5억~8.4억)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 신축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전세 진입이 가능합니다.
  3. 구축 아파트 특성상 등기부등본 확인과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이며, 계약 전 반드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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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