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및 시장 개요#

경기도 하남시는 서울 인접 지역으로서 꾸준한 주거 수요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주거지다. 이번 분석의 핵심 대상인 망월동 미사레스티아 단지는 2017년식 아파트로 거주 선호도가 높다. 2026년 8월 한 달 동안 해당 단지에서 체결된 전월세 거래 건수는 총 10건이다. 거래 건수가 충분히 확보된 편이라 현재 시세를 파악하는 신뢰할 만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남시 전체의 평균 실거래가는 약 114,960만원(11.49억) 수준이며, 이를 바탕으로 산출된 추정 공시가격은 약 79,322만원(7.93억)이다. 공시가율은 국토부 평균 비율인 약 69.0%를 적용한 결과다. 정확한 공시가격 확인을 원한다면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조회하면 된다. 하남시 인근 지역의 전체 전월세 통계를 살펴보면 보증금 최고 107,000만원(10.7억)에서 최저 84,000만원(8.4억) 사이의 분포를 보인다.
단지별 전세 및 월세 시세 분석#
미사레스티아 단지의 실제 계약 사례를 전세와 월세로 나누어 분석해 본다. 우선 전세 거래는 전용면적 84㎡ 타입 주택들을 중심으로 다수 체결되었다. 2026년 8월 18일에는 84.9786㎡ 타입 18층 물건이 전세 80,000만원(8억)에, 같은 날 동일 면적 12층 물건도 전세 80,000만원(8억)에 나란히 계약되었다. 이어서 8일 전인 8월 3일에는 84.9917㎡ 타입 13층이 전세 79,500만원(7.95억)에 거래되었다.
월세 거래 역시 보증금과 월세의 다양한 조합으로 계약되어 임차인들의 선택 폭이 넓다. 84.9917㎡ 타입 5층 물건은 보증금 60,000만원(6억)에 월세 70만원 조건으로 8월 8일에 계약서를 작성했다. 동일 면적 13층 주택은 보증금 55,000만원(5.5억)에 월세 100만원 조건으로 8월 1일에 거래가 완료되었다. 상대적으로 전용면적이 아담한 60.8988㎡ 타입 11층 물건은 보증금 35,000만원(3.5억)에 월세 80만원으로 8월 15일에 임차인을 맞이했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전세보증금(만원) |
|---|---|---|---|---|
| 미사레스티아 | 84.9786 | 2017년식 | 18층 | 80,000만원(8억) |
| 미사레스티아 | 84.9786 | 2017년식 | 12층 | 80,000만원(8억) |
| 미사레스티아 | 84.9917 | 2017년식 | 13층 | 79,500만원(7.95억) |
| 미사레스티아 | 84.9917 | 2017년식 | 21층 | 79,000만원(7.9억) |
| 미사레스티아 | 84.9917 | 2017년식 | 11층 | 78,000만원(7.8억) |
| 미사레스티아 | 84.9918 | 2017년식 | 19층 | 75,000만원(7.5억) |
| 미사레스티아 | 84.9786 | 2017년식 | 16층 | 63,000만원(6.3억) |
하남시 미사레스티아 아파트의 월세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다. 보증금과 월세의 비율을 확인해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는 주거 형태를 선택하는 데 참고하기 바란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보증금(만원) | 월세(만원/월) |
|---|---|---|---|---|---|
| 미사레스티아 | 84.9917 | 2017년식 | 5층 | 60,000만원(6억) | 70만원 |
| 미사레스티아 | 84.9917 | 2017년식 | 13층 | 55,000만원(5.5억) | 100만원 |
| 미사레스티아 | 60.8988 | 2017년식 | 11층 | 35,000만원(3.5억) | 80만원 |
인근 단지 전세 실거래 비교#
미사레스티아 단지 외에도 하남시 망월동과 학암동 일대의 주요 단지에서 전세 거래가 활발하다. 망월동에 위치한 미사역파라곤(2021년식) 단지는 대형 면적 위주로 높은 전세가를 형성한다. 102.8615㎡ 타입 26층 물건이 107,000만원(10.7억)에 거래되었고, 107.6808㎡ 타입 5층은 103,000만원(10.3억)에 계약을 마쳤다. 동일 단지 102.8615㎡ 타입 10층 역시 97,000만원(9.7억)으로 준수한 전세 가격을 기록했다.
학암동 지역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전세 거래 소식이 이어진다. 학암동 위례호반써밋(2021년식) 109.3822㎡ 타입 6층 주택이 전세 100,000만원(10억)에 계약되었다. 학암동 플로리체위례(2015년식) 101.987㎡ 타입 7층 물건은 전세 95,000만원(9.5억)에 새로운 임차인을 맞이했다. 이처럼 인근 신축 및 준신축 아파트는 전반적으로 9억 원에서 11억 원대의 전세 가격대를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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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한양 영등포구 전세·월세 시세 분석 (2026년 7월)전세가율 및 깡통전세 위험 점검#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인 전세가율을 살펴보아야 한다. 경기 지역의 일반적인 전세가율은 약 60%에서 70% 사이다. 미사레스티아 단지의 평균 실거래가인 약 11.5억 원을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현재 전세보증금이 7억 원에서 8억 원 사이라 전세가율은 대략 60% 중후반대다. 경기도 평균 범위 내에 있으나, 매매가 변동성에 대비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임차인이 우려하는 깡통전세 위험을 판별하려면 매매가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이 80%를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시가격 추정치가 7.9억 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전세보증금이 공시가격과 비슷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계약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계약 사례가 매매 시세 테두리 안에 있지만, 집값 하락 시 보증금 반환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담보 채권 설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 등기부등본 확인: 계약 체결 전과 잔금 지급 당일, 총 두 번에 걸쳐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근저당권이나 가압류, 소유권 이전 변동 사항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 깡통전세 판별: 대상 주택의 예상 매매가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이 80%를 초과하는지 계산해보고, 위험 수준이라면 계약을 재고하거나 특약으로 보호책을 마련한다.
- 전세보증보험 가입: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보험)에서 운용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 임대차 종료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는다.
-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잔금 지급과 동시에 실거주를 시작하면서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같은 날 처리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즉시 확보한다.
- 계약 전 권한 및 서류 검토: 공인중개사의 적법한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정당한 소유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지 신분증과 등기 명의인을 대조해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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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실제 계약 전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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