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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마을(계룡) 분당 전세 시장 7월 분석


금곡동 청솔마을(계룡) 2026년 7월 전세 시장 개요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있는 청솔마을(계룡)은 1996년에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분당 신도시 1기 계획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10개 동, 약 900세대 규모로, 분당선 미금역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둔 곳이죠.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이 단지에서는 총 9건의 전월세 거래가 실거래 시스템에 등록됐는데, 그중 8건이 전세, 1건이 월세입니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라 이 데이터가 단지 시장 동향을 온전히 대표하기는 어렵지만, 실제 계약된 가격을 참고용으로 분석하기엔 충분합니다. 분당구 내 판교 신도시 전세가가 10억원대를 넘나드는 것과 달리, 청솔마을(계룡)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세 물건이 형성되어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5.44㎡와 84.97㎡ 두 가지 평형이 주를 이루며, 구축 단지 특유의 안정적인 입지와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전세 실거래가 분석: 55㎡와 84㎡의 가격 분포

55.44㎡ 전세 거래 내역과 층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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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마을(계룡)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평형은 55.44㎡로, 전체 9건 중 8건이 이 면적에서 이뤄졌습니다. 아래 표는 최근 전세 거래 8건을 모두 정리한 것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청솔마을(계룡)55.4419961545,150
청솔마을(계룡)84.971996273,000
청솔마을(계룡)55.4419961450,000
청솔마을(계룡)55.4419961449,350
청솔마을(계룡)55.441996455,000
청솔마을(계룡)55.4419961055,000
청솔마을(계룡)55.4419961545,465
청솔마을(계룡)55.441996739,900

55.44㎡ 전세 보증금은 최저 39,900만원에서 최고 55,000만원까지 약 15,000만원의 넓은 폭을 보입니다. 가장 낮은 가격은 7층에서 39,900만원에 계약됐고, 반대로 가장 높은 가격은 4층과 10층에서 각각 55,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면적에서 이처럼 큰 차이가 난 이유로는 저층의 채광·조망 조건, 급매 여부, 내부 상태, 그리고 계약 시기의 협상 여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5월 중순에 거래된 4층과 10층의 55,000만원 물건은 모두 양호한 중간층과 방향성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이 붙은 사례입니다. 반면 5월 초에 거래된 7층의 39,900만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층수와 함께 급하게 전세를 놓아야 하는 임대인의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14층에서도 5월 말 50,000만원, 6월 초 49,350만원으로 650만원 차이가 나는데, 이는 계약 시점과 세부 조건에 따라 가격이 유동적임을 보여줍니다.

84.97㎡ 전세 거래의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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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는 단 한 건의 거래만 확인됐으나, 55㎡보다 1.5배 이상 넓은 면적으로 전세 보증금이 73,0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2층이라는 저층임에도 7억원대를 형성한 점은 이 평형의 희소성과 넉넉한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합니다. 분당구 내 구축 단지의 84㎡ 전세는 보통 6억원 중반에서 8억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청솔마을(계룡)의 경우 7.3억원으로 이 범위 안에 듭니다. 넓은 평수를 선호하는 가구라면 55㎡보다 84㎡ 전세를 고려할 수 있지만, 물건 자체가 많지 않아 원하는 층수와 방향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55㎡ 평균 전세가와 전세가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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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전세 7건의 총합은 45,150 + 50,000 + 49,350 + 55,000 + 55,000 + 45,465 + 39,900 = 339,865만원이며, 평균값은 약 48,552만원입니다. 이 평균 전세가를 기준으로 해당 단지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을 추정해보겠습니다. 성남시 분당구는 신도시 지역으로 전세가율이 보통 55~63% 수준인데, 건축연도가 20년을 훌쩍 넘긴 구축 단지라 이 비율보다 3~5%p 높은 58~68% 범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55㎡의 매매가가 약 7억원(70,000만원)이라면 전세가율은 48,552 / 70,000 = 69.4%로 추정되는데, 이는 구축 단지의 일반적인 범위(최대 68%)를 소폭 웃돕니다. 전세 계약 시 깡통전세 위험을 피하려면 반드시 실제 매매가를 확인하고, 전세가가 매매가의 80%를 초과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월세 거래 한 건이 주는 시사점

청솔마을(계룡) 월세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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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거래는 2026년 5월 4일에 체결된 단 1건만 등록됐습니다. 아래 표는 그 세부 내역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보증금(만원)월세(만원/월)
청솔마을(계룡)55.4419961410,000170

이 월세 계약은 보증금 10,000만원에 월세 170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대신 매달 상당한 월세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전세 대비 월세 전환율을 계산해보면, 해당 면적의 평균 전세가(약 4,855만원)를 기준으로 보증금 1억원을 제외한 약 3,855만원에 대해 월 이자 성격의 금액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전환이율 연 4.5%를 적용하면 월 이자는 (48,552 - 10,000) × 0.045 / 12 = 약 144.6만원입니다. 실제 월세 170만원은 이보다 약 25만원 높은 수준으로, 전환율이 4.5%보다는 5.0%에 가깝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실제 전환율: (170×12) / (48,552-10,000) = 2,040 / 38,552 = 5.29%) 다만 이 추정은 단 1건의 거래를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시장 대표성은 낮습니다. 월세 물건이 14층에 위치한 점은 중고층의 선호도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세 시장의 제한적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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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거래가 1건에 불과하므로 청솔마을(계룡)의 월세 시장 전반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데이터는 절대적인 기준보다는 해당 시점의 참고 사례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다만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70만원이라는 조건은 인근 분당구의 다른 단지와 비교할 때 다소 높은 월세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판교 신도시의 59㎡ 월세는 보증금 2~3억원에 월세 120~15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솔마을(계룡)은 보증금이 낮은 대신 월세가 높은 반면, 신축은 보증금이 높은 대신 월세가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임차인이 월세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보유 현금과 월 소득을 고려하여 적절한 보증금-월세 비율을 결정해야 합니다.

분당구 인근 단지와 전세가 비교

판교알파리움·현대I-PARK 전세가 대비 청솔마을 가격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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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최신 단지들과 전세가를 비교하면 청솔마을(계룡)의 상대적 저렴함이 더 두드러집니다. 참고자료에 따르면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2015년식)의 129.399㎡는 148,000만원(14.8억원), 129.253㎡는 140,000만원(14억원), 96.815㎡는 135,000만원(13.5억원)에 전세 계약됐습니다. 정자동 현대I-PARK2(2003년식)의 145.46㎡는 141,700만원(14.17억원)으로 기록됐습니다. 이에 비해 청솔마을(계룡)의 최대 면적인 84.97㎡가 73,000만원에 그친 점은 무려 2배 가까이 차이 나는 가격입니다. 물론 면적과 건축연도가 다르므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예산이 7~8억원으로 제한된 가구라면 청솔마을(계룡)의 84㎡ 전세가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격입니다.

구축 단지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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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마을(계룡)은 30년 가까이 된 구축 단지라 최신 단지에 비해 내부 마감재, 단지 조경, 주차 공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당구의 안정적인 입지, 인근 미금역·정자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 그리고 각종 교육·편의시설이 이미 완비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세 보증금이 4억원 내외로 낮아 신혼부부나 젊은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노후화로 인한 리모델링 필요성, 관리비 수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현황 등을 사전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전세 계약은 수억 원의 자금이 오가는 중대한 거래입니다. 아래 5가지 사항을 계약 전후에 반드시 실행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를 진행하시기 .

첫째, 등기부등본은 계약 당일에 다시 발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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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인이 며칠 전에 발급한 등기부등본은 신뢰도가 낮습니다. 계약 당일 오전에 인터넷등기소나 주민센터에서 현재 시점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근저당권, 가압류, 경매 정보 등을 확인하십시오. 전세 보증금보다 근저당권의 채권 최고액이 크다면 보증금 회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솔마을(계룡)의 전세 보증금이 4.5억원일 때, 해당 호실에 설정된 근저당 최고액이 4.5억원을 넘지 않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둘째, 깡통전세 판별을 위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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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이 매매가의 80%를 넘으면 깡통전세 위험이 높아집니다. 매매가는 호가가 아닌 최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청솔마을(계룡)의 경우 위에서 추정한 대로 전세가율이 69% 내외로 나타났지만, 개별 물건에 따라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만약 55㎡ 매매가가 7억원인데 전세가 5.5억원이라면 비율이 78.6%로 위험 수준에 가깝습니다. 반드시 공인중개사에게 해당 단지의 최근 매매 실거래가를 요청하거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셋째, HUG 또는 SGI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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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을 보호받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HUG 가입 조건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이내여야 하며, 보증료는 연 0.1~0.2%로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 5억원의 경우 보증료는 연 50만원~100만원 수준입니다. 인터넷(HUG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계약 전에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조건이라면 서울보증보험(SGI) 상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넷째, 확정일자는 전입신고와 같은 날에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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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후에는 즉시 전입신고를 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를 미루면, 그 사이에 다른 채권자가 생길 경우 보증금 우선 변제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입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도 확정일자 조회가 가능하니 계약 당일 모든 절차를 완료하세요.

다섯째, 임대차 3법을 이해하고 계약서에 반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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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 1회에 한해 2년을 추가로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인상률은 연 5%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초기 계약 시 4년(2+2)의 거주 계획을 염두에 두고 보증금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갱신 조건, 관리비 포함 여부, 중개보수 부담 주체 등을 명확히 기재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자격증과 중개보수 요율표를 확인하십시오.

핵심 요약

2026년 7월 기준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계룡)의 전월세 시장을 분석한 결과를 세 가지로 요약합니다.

  • 첫째, 청솔마을(계룡) 55㎡ 전세 보증금은 3,990만원에서 5,500만원 사이에서 형성되며, 층과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뚜렷합니다. 84㎡ 전세는 7,300만원에 거래되어 넓은 평수의 희소성을 보여줍니다.
  • 둘째, 월세 거래는 1건(보증금 1억원·월세 170만원)만 확인되었으며, 전환율 약 5.3% 수준으로 추정되나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 셋째, 전세 계약 시 등기부등본 당일 발급, 깡통전세 여부 확인, 보증보험 가입, 확정일자 동시 처리, 임대차 3법 이해 등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철저히 지켜 안전한 거래를 진행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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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