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으면 좋은 글 - [2026년 05월 파크리오 송파구 전세](/posts/2026년-05월-파크리오-송파구-전세/) - [2026년 04월 서울 마포구 블레스하임 전세](/posts/2026년-04월-서울-마포구-블레스하임-전세/)
왕십리삼성아파트 전세 시장, 7월 거래 동향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왕십리삼성아파트는 1996년에 준공된 비교적 오래된 아파트 단지입니다. 최근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4건의 전세 거래가 체결되며 나름대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찾는 곳입니다.
다만 이번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5월과 6월에 체결된 거래로, 7월에는 아직 신규 전세 거래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므로 이 데이터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거래 사례가 축적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왕십리삼성아파트의 전세 실거래 데이터를 면적별로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면적별 전세 실거래가 분석#
왕십리삼성아파트 전세 거래 내역#
왕십리삼성아파트의 전세 거래는 59.76㎡부터 134.97㎡까지 다양한 면적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아래 표는 최근 2개월간 실제 거래된 전세 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전세보증금(만원) |
|---|---|---|---|---|
| 왕십리삼성아파트 | 134.97 | 1996 | 2 | 73,500 |
| 왕십리삼성아파트 | 84.93 | 1996 | 9 | 56,500 |
| 왕십리삼성아파트 | 84.93 | 1996 | 6 | 65,000 |
| 왕십리삼성아파트 | 59.76 | 1996 | 1 | 55,000 |
전용면적 84.93㎡의 경우 같은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층수에 따라 전세 보증금이 56,500만원에서 65,000만원까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9층 물건이 6층보다 약 8,500만원 저렴하게 거래되었는데, 이는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별 선호도나 매물 상태, 계약 시점의 협상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넓은 면적인 134.97㎡는 2층임에도 불구하고 7억 3,5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 매매가가 약 15억 3,000만원(15.3억)인 점을 감안하면 전세가율은 약 48%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서울 강남권의 일반적인 전세가율(50~58%)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상대적으로 전세 부담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근 신축 단지와의 전세가 비교#
왕십리삼성아파트는 1996년 준공된 구축 단지인 만큼, 인근의 신축 아파트들과 전세 보증금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아래는 같은 성동구 내에서 7월에 거래된 주요 신축 단지들의 전세 데이터입니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전세보증금(만원) |
|---|---|---|---|---|
| 갤러리아포레 | 168.37 | 2011 | 41 | 420,000 |
|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 84.982 | 2019 | 21 | 100,000 |
| 텐즈힐(1단지) | 84.96 | 2015 | 22 | 99,750 |
| 신금호파크자이 | 59.98 | 2016 | 14 | 84,000 |
| 왕십리자이 | 59.99 | 2017 | 3 | 80,000 |
갤러리아포레의 경우 168.37㎡가 42억(420,000만원)에 전세 계약되며 성동구 내 최고 전세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84㎡대를 비교해보면,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가 10억, 텐즈힐이 약 9억 9,750만원인 반면, 왕십리삼성아파트는 5억 6,500만원에서 6억 5,000만원 수준입니다. 신축 대비 약 3억 5,000만원에서 4억 5,000만원가량 저렴한 셈입니다.
전용면적 59㎡대로 좁혀 보면, 왕십리삼성아파트(59.76㎡)가 5억 5,000만원인 데 비해 왕십리자이(59.99㎡)는 8억, 신금호파크자이(59.98㎡)는 8억 4,000만원입니다. 준공연도가 20년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전세가도 2억 5,000만원에서 2억 9,00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이는 구축 단지를 선택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성동구에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동구 월세 시장 현황과 전환 사례#
주요 월세 거래 데이터#
성동구의 7월 월세 시장은 전세에 비해 거래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확인된 월세 거래 내역입니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보증금(만원) | 월세(만원/월) |
|---|---|---|---|---|---|
| 옥수파크힐스101동~116동 | 59.78 | 2016 | 11 | 90,000 | 50 |
옥수파크힐스의 월세 거래는 보증금 9,000만원에 월세 50만원/월 수준입니다. 전세 보증금이 8억 4,000만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내는 반전세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세 보증금(약 8억 4,000만원)에서 실제 보증금(9,000만원)을 뺀 7억 5,000만원을 월세로 전환한 셈입니다.
연 4.5%의 전환율을 적용해 계산해보면, (75,000만원 × 0.045) ÷ 12 = 약 281만원/월이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월세는 50만원/월에 불과해, 일반적인 전환율보다 훨씬 낮은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임대인이 보증금을 많이 받기보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선호했거나, 세입자와의 협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구축 단지 월세 전환 시뮬레이션#
왕십리삼성아파트 84.93㎡의 전세 보증금이 평균 약 6억 원 수준임을 고려할 때, 만약 이 주택을 월세로 전환한다면 얼마나 나올지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참고자료에 실제 월세 거래가 없으므로 추정치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기준 보증금 5,000만원을 적용하고 연 4.5%의 전환율을 사용하면, (60,000만원 - 5,000만원) × 0.045 ÷ 12 = 약 206만원/월이 산출됩니다. 즉,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약 206만원/월 수준의 계약이 예상됩니다. 다만 구축 단지의 특성상 신축보다는 낮은 월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시장에서는 이보다 낮은 금액에 거래될 수 있습니다.
📌 놓치면 아쉬운 글
상암월드컵파크5단지 전세, 2026년 7월 마포구 시세 분석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1. 등기부등본은 계약 당일 다시 발급받으세요#
전세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등기부등본 확인입니다. 계약 직전에 발급받은 등기부등본이라도 계약 당일에 새로운 근저당이 설정되거나 가압류가 등록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계약 당일 날짜로 등기부등본을 다시 발급받아 소유권 변동 사항과 근저당권 설정 여부를 확인하세요.
등기부등본의 ‘갑구’에서는 소유권 이전 내역을, ‘을구’에서는 근저당, 가압류, 압류, 임차권 설정 내역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근저당 채권 최고액이 전세 보증금보다 크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채권 최고액과 전세 보증금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2. 깡통전세 여부를 반드시 판별하세요#
깡통전세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왕십리삼성아파트의 경우 평균 실거래 매매가가 약 15억 3,000만원(15.3억)이고, 가장 큰 전세 보증금이 7억 3,500만원이므로 전세가율은 약 48% 수준입니다.
이는 80%에 한참 못 미치는 안전한 수준이지만, 인근의 일부 신축 단지나 급등한 지역의 경우 전세가율이 80%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해당 주택의 최근 실거래 매매가를 확인하고,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의 80% 미만인지 검증하세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전세보증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세요#
전세 계약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세보증보험 가입입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나 SGI(서울보증보험)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HUG 가입 조건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이하여야 하며, 보증료는 연 0.1~0.2%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가입 절차는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보증료는 전세 보증금의 0.1~0.2%로,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6억 원이라면 연간 보증료는 약 6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입니다. 이 비용으로 수억 원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4. 확정일자는 전입신고와 같은 날에 받으세요#
확정일자는 임차인의 우선변제권을 보장하는 핵심 절차입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같은 날에 처리해야 하며,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이후에 설정된 근저당권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받을 권리가 생깁니다.
전세 계약 기간 중에 집주인이 바뀌거나 경매에 넘어갈 경우, 확정일자가 빠를수록 보증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전입신고를 늦게 하면 그만큼 순위가 밀리므로, 계약 당일 또는 늦어도 다음 날까지는 반드시 처리하세요.
5. 임대차 3법의 핵심 내용을 숙지하세요#
임대차 3법은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법률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은 임차인이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권리로, 2년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최대 4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상한제는 임대료 인상 폭을 연 5%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갱신 계약 시 임대인이 요구하는 인상률이 5%를 넘는다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공인중개사의 자격증과 중개보수 요율표를 확인하고, 계약서의 특약사항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핵심 요약#
첫째, 왕십리삼성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은 59.76㎡ 기준 5억 5,000만원, 84.93㎡ 기준 5억 6,500만원~6억 5,000만원, 134.97㎡ 기준 7억 3,500만원으로 인근 신축 대비 30~50% 저렴한 수준입니다.
둘째, 이 단지의 전세가율은 약 48%로 깡통전세 위험이 낮고, 등기부등본 확인과 전세보증보험 가입만 철저히 하면 비교적 안전한 전세 계약이 가능합니다.
셋째, 성동구 내 월세 거래는 7월 기준 옥수파크힐스(보증금 9,000만원, 월세 50만원/월) 외에는 확인되지 않아 시장 참고가 제한적이므로, 전세 계약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 입주 시 필요한 추천 가전#
- 매직쉐프 올 스텐 무회전 25L 대용량 플랫 전자레인지 MMW-WC25TES, 단일상품 — 199,000원
- 쿠잉전자 무타공 주키 손잡이있음 원격제어 IoT 현관문 스마트도어락 DL-BHT03BK + 보강판 + 게이트웨이 세트, DL-BHT03BK, 방문설치 — 168,000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