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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현대2 전세 월세 시세 분석


2026년 7월 영등포 전월세 시장 개요

서울 영등포구 전월세 시장은 문래동과 양평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식의 아파트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1987년부터 1990년 사이에 지어진 현대2 아파트는 보증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요.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현대2에서 총 10건의 전월세 거래가 있었는데, 전세 6건, 월세 4건으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은 만큼 시장 전체 흐름보다는 개별 매물의 특성을 파악하는 자료로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등포구 내 신축 대단지와 비교하면 현대2는 구축 아파트 특성상 보증금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그래서 초기 자금을 줄이고 싶거나 안정적인 거주를 원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2 아파트 전세 실거래 분석 (6건)

※ 전세 거래 6건 (10건 미만)으로 참고용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문래동6가 현대241.0419871032,500
문래동6가 현대241.0419871535,000
문래동6가 현대279.721987147,000
문래동6가 현대279.721987965,000
문래동6가 현대279.7219871559,000
양평동3가 현대280.921990565,000

전세 거래를 보면 41.04㎡ 소형 평형은 2건, 79.72㎡ 중형은 3건, 80.92㎡는 1건이 확인됐습니다. 41.04㎡은 10층 3억 2500만원, 15층 3억 5000만원으로 층마다 2500만원 정도 차이가 났어요. 79.72㎡은 1층 4억 7000만원, 9층 6억 5000만원, 15층 5억 9000만원으로 저층과 고층 사이에 최대 1억 800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층수에 따라 보증금이 이렇게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할 때는 꼭 층별 가격을 비교해야 해요.

양평동3가에 있는 80.92㎡은 5층에서 6억 5000만원에 거래돼 문래동6가의 동일 면적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40㎡대는 3억 원대 초중반, 80㎡대는 4억 7000만원에서 6억 500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네요.

현대2 아파트 월세 실거래 분석 (4건)

※ 월세 거래 4건 (10건 미만)으로 참고용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보증금(만원)월세(만원/월)
양평동3가 현대280.921990250,00060
문래동6가 현대259.3119871240,00035
문래동6가 현대279.721987230,000110
양평동3가 현대280.921990115,500137

월세 거래는 보증금과 월세 조합이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같은 80.92㎡이라도 양평동3가 2층은 보증금 5억 원에 월세 60만원인데, 같은 평형 1층은 보증금 1억 5500만원에 월세 137만원이에요. 보증금을多少 넣으면 월세 부담이 확연히 줄어드는 걸 보여줍니다.

59.31㎡ 중소형은 보증금 4억 원에 월세 35만원으로, 초기 보증금을 많이 넣으면 월세를 크게 낮출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79.72㎡ 2층은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110만원으로, 보증금을 조절해 월세 부담을 낮춘 사례예요. 결국 임차인의 자금 상황과 월 지출 능력에 따라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근 신축 단지와의 간단 비교

현대2가 구축 단지인 반면, 영등포구에는 2020년 이후 지어진 신축 아파트도 꽤 있어요. 참고자료에 있는 당산센트럴아이파크(2020년식) 84.98㎡ 전세 보증금은 12억 원에 달합니다. 현대2의 80.92㎡ 전세 6억 5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85% 높은 수준이죠. 같은 구역, 같은 중형 평형이라도 건축연도와 브랜드에 따라 보증금 차이가 2배에 가까울 수 있어요.

보라매에스케이뷰(2020년식) 84.98㎡도 전세 10억 원으로 현대2보다 약 54% 높은 금액대입니다. 월세의 경우 당산센트럴아이파크 84.98㎡ 19층은 보증금 10억 원에 월세 55만원으로, 보증금은 높지만 월세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보증금과 월세의 균형을 잡는 선택에 따라 임차인의 자금 계획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구축과 신축의 보증금 격차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예산에 맞는 주거 형태를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첫째, 등기부등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약 당일 다시 발급받아 소유권 이전, 근저당 설정 금액, 가압류나 압류 같은 선순위 권리를 꼼꼼히 봐야 합니다. 근저당이 전세보증금보다 크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체크하세요.

둘째, 깡통전세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를 넘으면 위험 신호로 보고 계약을 재고하는 게 좋습니다. 현대2의 경우 매매가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니, 계약 전에 반드시 인근 부동산이나 실거래 사이트에서 같은 평형의 최근 매매가를 조회해 전세가 비율을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세요. HUG(주택도시보증공사)나 SGI(서울보증보험) 보험은 전세 계약의 안전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HUG 가입 조건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이하이고, 보증료는 연 0.1~0.2% 수준이라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니 계약 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넷째,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같은 날 처리하세요.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정일자를 받으면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분리하지 말고 동시에 진행해야 법적 보호를 온전히 받을 수 있어요.

다섯째, 임대차 3법을 이해하고 계약에 반영하세요. 계약갱신청구권은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고, 전월세상한제는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합니다. 중개보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비치된 요율표를 확인해 적정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계약서 특약사항에 추후 분쟁 방지 내용을 반드시 기재하세요.

핵심 요약

2026년 7월 영등포 현대2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41㎡ 기준 약 3억 2500만원에서 3억 5000만원, 80㎡ 기준 약 4억 7000만원에서 6억 50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월세는 보증금 1억 5500만원에서 5억 원까지, 월세는 35만원에서 137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나 임차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 전세보증보험 가입, 확정일자 처리 등 안전 장치를 꼼꼼히 챙기고, 인근 신축 단지와의 가격 차이를 충분히 비교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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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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