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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상아2차 전세, 7월 실거래가 분석


도입: 2026년 7월 송파구 상아2차아파트 전월세 시장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상아2차아파트는 1988년에 준공된 대표적인 구축 단지입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총 10건의 전월세 거래가 신고되었으며, 전세 7건, 월세 3건이 나왔습니다. 오금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기 좋고, 올림픽공원과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지만 45㎡부터 84㎡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있어서 1인 가구부터 중형 가족까지 두루 수요가 있습니다. 84㎡ 대형 평형의 전세 보증금은 6억 6,000만원에 거래되어, 송파구 치고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아2차아파트의 7월 실거래 데이터를 보고 전세와 월세 시장을 나눠서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상아2차아파트 전세 거래 분석

상아2차아파트 전세 거래는 7건인데, 면적별로 보증금 차이가 뚜렷합니다. 가장 작은 45.77㎡의 경우 1층은 3억 3,000만원, 10층은 3억 2,000만원, 5층은 3억 5,000만원으로, 층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차이가 나요. 보통은 중층 이상이 선호되는데, 1층 거래가 10층보다 1,000만원 높은 건 일시적인 변동으로 보입니다. 50.72㎡는 12층이 3억 6,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60.0㎡는 6층 3억 5,700만원, 9층 3억 1,500만원으로 층별 차이가 무려 4,200만원이나 됩니다. 가장 큰 84.98㎡는 5층이 6억 6,000만원으로 전체 전세 거래 중 최고가였는데, 오금동 내에서도 대형 평형 수요가 꾸준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아래는 전세 거래를 정리한 표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상아2차아파트45.771988133,000
상아2차아파트45.7719881032,000
상아2차아파트45.771988535,000
상아2차아파트50.7219881236,000
상아2차아파트60.001988635,700
상아2차아파트60.001988931,500
상아2차아파트84.981988566,000

전세 보증금은 3억 1,500만원에서 6억 6,000만원까지 넓게 분포해 있고, 같은 면적이더라도 층이나 거래 시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84.98㎡의 경우 참고자료에 있는 평균 실거래가 13억 4,000만원(13.4억)으로 계산해 보면 전세가율이 약 49% 정도입니다. 송파구 같은 강남3구의 전세가율 참고치가 50~58%인 점을 생각하면, 구축 단지임에도 전세가율이 꽤 낮아서 깡통전세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45.77㎡, 50.72㎡, 60.0㎡의 전세가율은 면적별 매매가를 모르니 84㎡와 비슷할 거로 예상됩니다. 전세 계약을 생각한다면 이 단지는 보증금 회수 위험보다는 구축 단지 특유의 노후도나 관리 상태를 더 꼼꼼히 살피는 게 좋습니다.

상아2차아파트 월세 거래 분석

월세 거래는 3건으로 건수는 적지만, 보증금과 월세 조합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50.72㎡ 1층으로,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40만원입니다. 같은 면적의 12층 전세 보증금 3억 6,000만원과 비교하면 보증금을 많이 줄인 대신 월세를 높인 전형적인 반전세 형태입니다. 84.98㎡ 8층은 보증금 3억 5,000만원에 월세 120만원으로, 전세 보증금 6억 6,000만원보다 약 3억원을 아낀 조건이에요. 60.0㎡ 6층은 보증금 3억 2,000만원에 월세 40만원인데, 전세 보증금 3억 5,700만원과 별 차이가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전세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같은 단지 안에서도 세입자의 사정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월세 옵션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월세 거래를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보증금(만원)월세(만원/월)
상아2차아파트50.72198813,000140
상아2차아파트84.981988835,000120
상아2차아파트60.001988632,00040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40만원인 50.72㎡ 거래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려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에게 잘 맞습니다. 반면에 보증금 3억 2,000만원에 월세 40만원인 60.0㎡ 거래는 목돈이 좀 있으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고 싶은 분위기를 반영합니다. 84.98㎡는 보증금과 월세 조합이 전세 전환율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수준인데, 전세 보증금 6억 6,000만원에서 보증금 3억 5,000만원을 빼면 3억 1,000만원이 나오고, 이걸 연 4.5%로 환산하면 약 116만원 정도라 실제 월세 120만원과 비슷합니다. 이건 시장에서 통용되는 전환율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된 걸로 보입니다. 다만 월세 거래가 3건밖에 안 돼서, 이 데이터만으로 단지 전체 월세 시장을 말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시장 동향을 계속 지켜보시는 게 낫습니다.

송파구 인근 단지와의 비교 및 시사점

송파구에는 상아2차아파트 외에도 여러 대단지 아파트들이 전세 거래가 활발합니다. 참고자료를 보면 잠실동 레이크팰리스(2006년식) 135.82㎡는 19억원(190,000만원)에, 같은 단지 116.19㎡는 16억 2,750만원에 전세가 나갔습니다. 트리지움 114.7㎡는 17억 8,000만원, 헬리오시티 110.66㎡는 17억원, 리센츠 124.22㎡는 16억 5,000만원 등 10억원대 중후반의 고가 전세가 형성되어 있죠. 이 단지들은 모두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신축 또는 준신축이라 상아2차아파트의 1988년 구축과는 전세가격 차이가 큽니다. 상아2차아파트의 최대 전세가 6억 6,000만원은 잠실동 대단지의 절반도 안 되지만, 오금동이라는 지역 특성과 84㎡ 대형 평형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됩니다.

면적을 고려하면 상아2차아파트의 84.98㎡ 전세 6억 6,000만원은 송파구 내 대단지 110㎡ 이상 전세 16~19억원과 직접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세 수요자라면 자신의 예산과 선호하는 면적,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상아2차아파트는 구축이지만 오금동 일대 편의시설과 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 편이에요. 구축 단지 특유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넉넉한 전용률도 고려할 만합니다. 전세 계약 전에는 반드시 해당 단지의 최근 매매 시세를 확인해서 전세가율이 80%를 넘는지 점검하는 게 안전합니다. 상아2차아파트의 경우 전세가율이 50% 내외로 낮은 편이라 깡통전세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잠실동 고가 단지와의 비교는 참고용일 뿐이고, 실제 거래 선택은 개인의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첫째, 등기부등본을 계약 당일 다시 발급받아 근저당, 가압류, 소유권 이전 여부를 확인하세요. 경매 진행 중이거나 채권액이 과도하면 위험 신호입니다. 등기부등본은 인터넷등기소에서 700원만 내면 볼 수 있으니 계약 직전에 꼭 확인하세요. 둘째, 깡통전세를 가려내려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계산하세요. 80% 이상이면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위험이 큽니다. 상아2차아파트의 84.98㎡ 매매가가 약 13.4억이라면 전세가 6.6억은 49% 수준으로 안전합니다. 셋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세요. 가입 조건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이하여야 하고, 보증료는 연 0.1~0.2% 정도입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해 심사를 통과하면 보증서가 발급됩니다. 넷째, 확정일자를 받으려면 전입신고와 동시에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정일자를 받으세요. 같은 날 처리해야 우선 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대차 3법에 따라 계약갱신청구권을 쓸 수 있고, 전월세상한제로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됩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 이런 권리를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중개보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비치된 요율표를 확인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꼭 확인하세요. 등기부등본 확인과 보증보험 가입은 전세 계약에서 빠뜨릴 수 없는 안전장치입니다.

학심 요약

이상으로 2026년 7월 송파구 오금동 상아2차아파트의 전월세 시장을 분석했습니다. 전세 보증금은 45.77㎡ 기준 3억 1,500만원~3억 5,000만원, 84.98㎡ 기준 6억 6,000만원 수준입니다. 월세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40만원부터 보증금 3억 2,000만원에 월세 4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송파구 내 대단지와 비교하면 전세가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고, 구축 단지 특성을 고려한 꼼꼼한 계약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세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과 전세보증보험 가입으로 안전하게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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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