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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두산 전세, 6월 실거래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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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두산아파트 6월 전월세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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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과 행당동에 위치한 두산아파트는 1994년과 1997년에 각각 준공된 비교적 구축에 속하는 단지입니다. 2026년 6월 한 달간 이 단지에서는 총 10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그중 전세 거래가 7건, 월세 거래가 2건으로 전세 거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성동구 일대에서 전세 선호 현상이 여전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세 보증금은 전용면적과 층수에 따라 4,900만 원에서 7,900만 원 사이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금액은 59.97㎡ 10층의 4,900만 원이었고, 가장 높은 금액은 124.19㎡ 3층의 7,900만 원이었습니다. 중간 면적인 84.99㎡의 경우 14층은 6,300만 원, 4층은 5,500만 원, 13층은 7,000만 원으로 동일 면적에서도 층과 위치에 따라 최대 1,500만 원까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월세 거래는 2건으로 모두 59.97㎡와 124.98㎡ 면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보증금 4,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혹은 보증금 6,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으로, 보증금 규모는 다르지만 월세는 동일한 50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임차인이 초기 부담금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행당동 두산(1997년식)의 경우 84.87㎡ 21층이 5,209만 3천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어, 금호동3가 두산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준공연도가 3년 더 최신이지만, 행당동이라는 입지 차이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 건수가 10건으로 제한적이지만, 이 데이터를 통해 두산아파트의 전월세 시장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요 면적별 전세 실거래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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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97㎡ 전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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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한 면적은 전용 59.97㎡로, 6월에만 3건의 전세 거래가 체결되었습니다. 이 면적은 두산아파트에서 가장 대표적인 평형으로, 신혼부부나 소규모 가족이 선호하는 크기입니다. 4층과 10층의 거래가 각각 5,500만 원, 4,900만 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금호동3가 두산59.971994455,000
금호동3가 두산59.9719941049,000
금호동3가 두산84.9919941463,000
금호동3가 두산84.991994455,000
금호동3가 두산84.9919941370,000
금호동3가 두산124.191994379,000
금호동3가 두산79.081994766,000
행당동 두산84.8719972152,093

동일 면적에서도 층수에 따라 600만 원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4층은 저층이지만 남향이나 동향 등 일조권이 확보된 경우 5,500만 원에 거래되었고, 10층은 중층이지만 4,900만 원으로 더 낮은 가격에 계약되었습니다. 이는 동일 단지 내에서도 호수별 프리미엄, 채광, 조망 등이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전용 84.99㎡ 전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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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99㎡는 3건의 전세 거래가 발생하며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면적은 일반적으로 3~4인 가족이 거주하기 적합한 크기로, 학군이나 교통 인프라를 중시하는 수요층이 주로 찾습니다. 14층은 6,300만 원, 4층은 5,500만 원, 13층은 7,000만 원으로 층간 편차가 1,500만 원까지 벌어졌습니다.

고층인 13층과 14층의 가격이 저층보다 일관되게 높게 형성된 점이 돋보입니다. 13층의 7,000만 원은 동일 단지 내 전용 84.99㎡ 중 최고가로, 서울숲이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층인 4층은 5,500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예산이 제한된 세입자에게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기타 면적 전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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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24.19㎡와 79.08㎡의 거래도 각각 1건씩 확인되었습니다. 124.19㎡ 3층은 7,900만 원으로 이번 조사 기간 중 가장 높은 전세 보증금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평형임에도 3층 저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고층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8억 원을 넘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79.08㎡ 7층은 6,6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어, 84.99㎡ 저층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면적이 5㎡가량 작지만 중층이라는 장점이 가격 차이를 상쇄한 결과로 보입니다. 행당동 두산 84.87㎡ 21층은 5,209만 3천 원으로, 금호동3가 두산보다 1,000만 원 이상 저렴했습니다.

두산아파트 월세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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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97㎡ 월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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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97㎡ 12층에서는 보증금 4,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전세 보증금 4,900만 원(10층)과 비교할 때 보증금을 900만 원 낮추는 대신 매월 50만 원의 월세를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보증금(만원)월세(만원/월)
금호동3가 두산59.9719941240,00050
금호동3가 두산124.9819941365,00050

전환율을 계산해 보면, (4,900만 원 - 4,000만 원) ÷ 50만 원 × 12 = 약 2.16% 수준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전월세 전환율(연 4~5%)보다 낮은 수치로, 임대인이 보증금을 더 많이 받기보다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선호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용 124.98㎡ 월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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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8㎡ 13층은 보증금 6,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으로 계약되었습니다. 이 면적은 전세로 전환 시 7,900만 원(124.19㎡ 3층)까지 거래된 대형 평형입니다. 보증금을 1,400만 원 더 내고 월세 부담을 없앨지, 아니면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 50만 원을 낼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대형 평형임에도 월세가 50만 원으로 책정된 점은 이례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평형은 월세 부담이 더 크지만, 이 경우에는 보증금을 높게 설정하여 월세를 낮춘 전형적인 ‘반전세’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두 건의 월세 모두 월세가 50만 원으로 동일하여, 성동구 두산아파트의 월세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동구 인근 고가 전세 시장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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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포레 등 초고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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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는 두산아파트 외에도 갤러리아포레,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서울숲리버뷰자이 등 초고가 주거단지가 포진해 있습니다. 갤러리아포레는 168.37㎡ 41층이 4억 2,000만 원(42억)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어, 두산아파트의 최고가(7,900만 원)와 비교할 때 무려 5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갤러리아포레168.37201141420,000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114.8920187152,000
서울숲리버뷰자이84.9620189105,000
신금호파크자이84.98201614105,000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84.93220196103,000

이들 단지는 모두 2010년대 이후에 준공된 신축 또는 준신축으로, 두산아파트(1994~1997년식)와는 건축연도에서 20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신축 단지는 최신 설비와 고급 마감재, 그리고 성수동과 서울숲 인근의 프리미엄 입지까지 더해져 높은 전세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두산아파트와의 가격 격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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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이 갤러리아포레의 10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은, 같은 성동구 내에서도 입지와 건축연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산아파트는 금호동과 행당동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금호역, 행당역)과의 접근성은 좋지만, 서울숲이나 한강을 직접 조망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두산아파트는 5~7억 원대의 전세 보증금으로 성동구에 정착할 수 있는 비교적 합리적인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신축 단지의 전세가가 10억 원(10억)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두산아파트는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동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900만 원대의 소형 평형은 젊은 층이나 1~2인 가구에게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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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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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일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다시 발급받아 확인하세요. 등기부등본에는 소유권 이전 여부, 근저당 설정 여부, 가압류나 압류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금액이 전세 보증금보다 크다면, 경매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두산아파트의 경우 1994년 준공된 구축이므로, 소유주가 여러 번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둘째, 깡통전세 위험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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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성동구 두산아파트의 추정 매매가는 9억 원(9.0억) 수준이며, 전세 보증금 최고가가 7,900만 원이므로 전세가율은 약 87.8%로 계산됩니다. 이는 80%를 초과하는 수준이므로, 해당 호실의 매매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가율이 90%를 넘으면 경매 시 보증금 회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세요.

셋째, 전세보증보험 가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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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세요. HUG 가입 조건은 전세가 ÷ 매매가 ≤ 90%이며, 보증료는 연 0.1~0.2% 수준입니다. 가입 절차는 인터넷(www.khug.or.kr)에서 신청 후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보증보험에 가입하면 임대인이 파산하거나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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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후에는 반드시 같은 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으세요.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이후에 설정된 근저당권보다 우선 변제권을 가질 수 있어, 경매 시 보증금을 우선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두산아파트처럼 구축 단지는 근저당이 여러 개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절차를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다섯째, 임대차 3법 이해와 계약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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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은 임차인이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권리이며, 전월세상한제는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합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전세보증금 반환 시 임대인이 지체 없이 반환한다’, ‘중개보수는 각자 부담’ 등의 내용을 명시하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중개보수 요금표도 반드시 확인하고, 중개보수는 협의 후 계약서에 기재해야 추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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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산아파트는 2026년 6월 기준 전세 보증금 4,900만 원~7,900만 원, 월세 보증금 4,000만 원~6,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전세 거래가 월세보다 3.5배 많아, 성동구에서 전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둘째, 동일 면적에서도 층수와 위치에 따라 전세가가 최대 1,500만 원까지 차이 나므로, 여러 호실을 비교한 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셋째, 구축 단지 특성상 근저당 확인과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전세가율이 80%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매매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세 입주 시 필요한 추천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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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