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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 동작구 전세? 도곡동 실거래가 분석


삼성래미안 도곡동, 7월 전세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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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삼성래미안은 2001년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로, 강남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이 단지의 전월세 시장을 살펴보면, 최근 2개월간 총 7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 전세 거래가 4건, 월세 거래가 3건으로, 전세 수요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84.89㎡ 면적에서 다양한 거래가 포착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므로 전체 시장을 대표하기보다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

전세 거래 현황: 면적별 가격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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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의 최근 전세 거래를 살펴보면, 면적에 따라 보증금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넓은 122.81㎡는 17억 원에 거래되었고, 중형 면적인 84.89㎡는 11억~12.6억 원 사이에서 형성되었습니다. 89.88㎡는 12.5억 원으로 84.89㎡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건축연도가 2001년으로 25년이 넘은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권 입지 프리미엄이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전세보증금(만원)
도곡동 삼성래미안122.81200118170,000
도곡동 삼성래미안84.89200121126,000
도곡동 삼성래미안89.88200113125,000
도곡동 삼성래미안84.89200123110,250

84.89㎡의 경우 21층이 12.6억 원, 23층이 약 11억 원으로 동일 면적 내에서도 층에 따라 최대 1.5억 원 이상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고층일수록 조망권과 채광이 좋아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122.81㎡ 대형 평형은 17억 원으로 강남권 대형 전세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보여줍니다.

월세 거래 분석: 보증금과 월세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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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의 월세 거래는 보증금 규모에 따라 월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84.89㎡의 경우 보증금 5억 원에 월세 159만 원으로,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세 부담이 높은 구조입니다. 반면 84.76㎡는 보증금 10.5억 원에 월세 160만 원으로, 보증금을 높게 설정하여 월세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59.96㎡ 소형은 보증금 9.9억 원에 월세가 고작 5만 원에 불과해, 사실상 전세에 가까운 조건입니다.

단지명면적(㎡)건축연도보증금(만원)월세(만원/월)
도곡동 삼성래미안84.892001550,000159
도곡동 삼성래미안84.7620015105,000160
도곡동 삼성래미안59.9620011899,0005

월세 시장에서 눈여겨볼 점은 84.76㎡(5층)의 경우 보증금 10.5억 원, 월세 160만 원으로 전세 보증금(12.6억 원)과 비교했을 때 약 2.1억 원 차이에 월세 160만 원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전환이율로 계산하면 약 9.1% 수준으로 시장 평균(4~5%)보다 높아, 임대인이 월세 수익을 높게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보증금을 더 올려 월세를 낮추는 협상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 인근 단지와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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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의 전세 가격을 강남구 내 다른 주요 단지와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속합니다.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2023년 신축) 117.65㎡는 27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어 삼성래미안 122.81㎡(17억 원)보다 10억 원 이상 높습니다.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2020년 신축) 102.32㎡는 16.8억 원으로 삼성래미안 대형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의 전세가 차이는 건축연도, 단지 규모, 브랜드 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삼성래미안은 2001년 준공으로 구축에 속하지만, 도곡동 역세권 입지와 뛰어난 학군, 그리고 래미안 브랜드 프리미엄 덕분에 가격 방어력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 건수가 7건에 불과해 정확한 시세 파악을 위해서는 추가 거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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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과 같은 고가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5가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숙지하시기 . 한 가지라도 놓치면 큰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등기부등본 확인은 계약 당일 다시 발급받으세요 계약 전날 발급받은 등기부등본은 의미가 없습니다. 계약 당일 오전에 인터넷등기소에서 다시 발급받아 근저당권, 가압류, 소유권 이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삼성래미안 122.81㎡의 전세 보증금이 17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매매가의 80%를 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

2. 깡통전세 판별: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80% 이상이면 위험 삼성래미안의 평균 실거래 매매가는 약 16.7억 원 수준입니다. 122.81㎡ 전세가 17억 원은 매매가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이는 전세가율이 100%를 넘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경매로 넘어가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해당 호실의 최근 매매가를 확인하고 전세가율을 계산하세요.

3. 전세보증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세요. HUG 가입 조건은 전세가 ÷ 매매가 ≤ 90%이며, 보증료는 연 0.1~0.2% 수준입니다. 삼성래미안 84.89㎡ 전세가 12.6억 원이라면, 매매가가 약 14억 원 이상이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 절차는 인터넷 신청 → 심사 → 보증서 발급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 전 미리 자격 요건을 확인하세요.

4. 확정일자는 전입신고와 같은 날 처리하세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반드시 같은 날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늦어지면 선순위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 권리가 밀릴 수 있습니다. 삼성래미안처럼 고가 전세는 소액 임차인보다 우선 변제권이 약해질 수 있으니,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임대차 3법을 활용한 계약 전략 계약갱신청구권은 1회에 한해 2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전월세상한제는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합니다. 현재 삼성래미안 84.89㎡의 전세가가 12.6억 원이라면, 갱신 시 최대 인상액은 6,300만 원으로 약 13.23억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중도해지 시 위약금, 수선 범위, 관리비 정산 기준 등을 명확히 기재하세요.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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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래미안 도곡동은 2001년 준공 구축임에도 강남권 입지 덕분에 84.89㎡ 기준 전세가 11억~12.6억 원, 대형 122.81㎡는 17억 원에 거래되며 가격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다만 122.81㎡의 경우 전세가율이 100%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어 깡통전세 위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월세 시장에서는 보증금 규모에 따라 월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자금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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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