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월세 시장 개요
2026년 7월 기준 서울 성동구 전월세 시장은 강남 접근성과 서울숲, 한강 등 자연환경 덕에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성동구는 마장동, 성수동, 금호동, 옥수동 등 여러 생활권을 포함하며, 각 지역별로 전세 가격대와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린다. 신축 대단지와 구축 단지 사이 가격 차이는 여전하고, 전세 수요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다만 이번 분석 자료는 소수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만큼, 시장 전체를 대표하기엔 제한될 수 있다.
성동구 내 핵심 단지들의 전세 보증금은 면적과 입지에 따라 1억 원대 초반에서 40억 원대까지 폭넓게 분포한다. 최근 거래된 전세 중 갤러리아포레 168.37㎡는 420,000만원(42억)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초고급 주거 수요를 반영한다. 반면 대다수 중형 평형대는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 사이에서 거래되어 실수요자 부담이 적지 않다. 아울러 성동구는 재개발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지속되면서, 신축 대비 구축 단지의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인다.
대성유니드 단지 분석
대성유니드는 마장동에 위치한 2004년 준공된 구축 단지로, 총 2건의 전월세 거래가 확인됐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라 사례가 제한적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자. 이 단지엔 59.7㎡와 84.71㎡ 두 가지 면적 유형이 있고, 모두 2026년 5월에 거래됐다. 구축임에도 성동구 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좋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다음은 대성유니드의 월세와 전세 거래를 각각 정리한 표다. 먼저 전세 거래 내역이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전세보증금(만원) |
|---|---|---|---|---|
| 대성유니드 | 59.7 | 2004 | 7 | 53,000 |
| 옥수어울림 | 84.65 | 2011 | 9 | 142,000 |
| 서울숲리버뷰자이 | 108.82 | 2018 | 17 | 153,000 |
| 신금호파크자이 | 84.98 | 2016 | 16 | 105,000 |
대성유니드의 59.7㎡ 전세 보증금은 53,000만원(5.3억)으로, 20년 이상 된 구축임을 감안하면 인근 신축 단지 대비 저렴한 편이다. 동일 면적대 신축 단지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보증금은 마장동 지역의 전세 시세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반면 옥수어울림이나 신금호파크자이 등 84㎡ 이상 단지는 1억 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입지와 신축 여부에 따라 가격대가 크게 달라지는 걸 알 수 있다.
이어서 대성유니드의 월세 거래 내역이다. 참고자료에서 확인된 월세 거래는 대성유니드 외에 성수동 트리마제 한 건이 더 있다.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보증금(만원) | 월세(만원/월) |
|---|---|---|---|---|---|
| 대성유니드 | 84.71 | 2004 | 2 | 57,000 | 20 |
| 트리마제 | 84.5402 | 2017 | 41 | 100,000 | 600 |
대성유니드 월세는 보증금 57,0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전세 53,000만원에 비해 보증금이 소폭 높지만 월세 부담은 낮아 반전세 형태에 가깝다. 이를 전세 대비 월세 전환이율로 계산하면 (월세 20만원 × 12개월) / (57,000만원 - 53,000만원) = 약 6%로, 일반적인 전환이율(4~5%)보다 다소 높다. 반면 트리마제는 보증금 100,000만원(10억)에 월세 600만원으로, 고급 임대 시장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 두 거래만으론 성동구 월세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대성유니드처럼 보증금 대비 낮은 월세는 안정적인 임대를 원하는 세입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
주요 인근 단지 전세 비교
대성유니드 외에도 성동구 내 여러 단지에서 전세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아래 표는 면적 84~109㎡ 사이의 대표적인 전세 거래를 모은 것이다. 거래 건수가 충분치 않지만, 단지별 특성을 비교해 보자.
| 단지명 | 면적(㎡) | 건축연도 | 층 | 전세보증금(만원) |
|---|---|---|---|---|
| 서울숲리버뷰자이 | 84.96 | 2018 | 9 | 105,000 |
| 신금호파크자이 | 84.98 | 2016 | 14 | 105,000 |
|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 84.932 | 2019 | 6 | 103,000 |
| 래미안 옥수 리버젠 | 84.73 | 2012 | 8 | 110,250 |
| 텐즈힐(2단지) | 84.95 | 2014 | 1 | 105,000 |
이 단지들은 모두 2010년대 이후 준공된 신축 또는 준신축으로, 연식이 5~15년 사이이다. 전세 보증금은 103,000만원에서 110,250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고, 층과 세부 위치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6층은 103,000만원인 반면, 같은 평형대 래미안 옥수 리버젠 8층은 110,250만원으로 약 7,000만원 차이가 난다. 이는 단지 브랜드와 입지, 한강 또는 서울숲 조망 여부에 따른 가격 차이로 해석된다.
대성유니드의 59.7㎡ 전세가 53,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동일 단지 84.71㎡의 경우 전세 거래가 없어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월세 보증금 57,000만원으로 미루어 84㎡ 전세가는 6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는 인근 신축 84㎡의 1억 5백만~1억 1천만 원 대비 40~50% 수준으로, 구축의 가격 메리트가 분명하다. 다만 구축은 관리 상태와 층간 소음, 주차 문제 등 실거주 시 단점이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한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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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용산더프라임 용산구 전세전세 계약 시 필수 체크리스트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대성유니드 같은 구축 단지는 등기부등본과 주변 시세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첫째, 등기부등본 확인은 계약 당일 다시 발급받으세요. 인터넷등기소에서 수백 원으로 발급 가능하며,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전세보증금을 초과하는지, 가압류나 소유권 이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성유니드 59.7㎡ 전세 53,000만원의 경우, 매매가를 추정해 깡통전세 위험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둘째, 깡통전세 판별을 위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계산하세요. 성동구 구축 단지의 전세가율은 60~7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대성유니드 59.7㎡의 매매가가 없다면 인근 비슷한 연식 단지의 실거래가를 조회해야 한다. 만약 매매가가 7억 원이라면 전세가율은 75.7%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6억 원 이하라면 88%를 넘어 위험 신호다. 반드시 HUG의 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전세가/매매가 ≤ 90%)도 확인하세요.
셋째, 전세보증보험(HUG 또는 SGI)에 가입하세요. HUG 가입은 인터넷 신청 후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는다. 보증료는 연 0.1~0.2%로, 53,000만원 전세 기준 약 53만~106만원이다. 가입이 거절될 경우 해당 물건에 리스크가 있다는 뜻이므로 계약을 재고해야 한다.
넷째, 확정일자는 전입신고와 같은 날에 주민센터에서 처리하세요. 전세권 설정보다 확정일자가 대항력을 갖추는 데 중요하다.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확정일자 순서에 따라 보증금 반환 순위가 결정되므로, 계약 당일 늦어도 다음 날까지는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다섯째,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임대차 신고제)을 숙지하세요. 계약갱신청구권은 1회(2년) 행사 가능하며, 전월세상한제는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한다. 대성유니드 월세 계약 시에도 보증금 또는 월세 인상 시 적용되니, 계약서 특약사항에 반드시 명시하세요.
실전 팁: 대성유니드 전세 계획 시 고려사항
대성유니드에 전세로 입주를 고려 중이라면 몇 가지 실전 팁을 참고하자. 우선 해당 단지의 실거래 매매가를 확인해야 정확한 전세가율을 알 수 있다. 만약 인근 마장동의 유사 구축 단지(예: 마장동 삼성아파트 등)의 매매가를 조회한 결과 84㎡가 7억 5천만 원이라면, 대성유니드 59.7㎡의 매매가는 약 5억 5천만 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세 5.3억 원은 전세가율 96%로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매매가를 직접 확인하고, 깡통전세 의심 시 계약을 보류하자.
월세의 경우 대성유니드 84.71㎡가 보증금 5.7억에 월세 20만원이다. 이는 보증금을 낮춘 반전세로, 전세 대비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싶은 세입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월세 20만원이 매우 낮은 편이라, 전세 수요가 적어 임대인이 보증금을 많이 받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 반드시 임대인의 재정 상태와 대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확인과 중개보수 요율표를 요구하자. 성동구 기준 전세 5.3억 원의 중개보수는 상한 요율(0.5% 이하)을 적용하면 약 265만 원이다. 계약서 특약사항에는 “전세보증보험 미가입 시 계약 해지 가능” 등의 조항을 넣어 보호받을 수 있다.
핵심 요약
첫째, 대성유니드는 2004년 구축 단지로, 전세 59.7㎡가 53,000만원에 거래됐고 월세 84.71㎡는 보증금 57,000만원/월세 20만원으로 확인됐다. 둘째, 인근 신축 단지와 전세 보증금 차이가 2배 이상 나므로 구축의 가격 메리트가 크지만, 깡통전세 위험과 입주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셋째, 전세 계약 시 등기부등본, 깡통전세 판별, 전세보증보험 가입, 확정일자, 임대차 3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임대차를 진행해야 한다.
전세 입주 시 필요한 추천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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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현장 확인 및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
